4월부터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2배 [현대해상 대전 청주 천안 보험설계사]

4월부터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2배

현대해상 대전 청주 천안 보험설계사

세계일보 2015-02-12

작년부터 예고되었던 의료실손보험 자기부담금이 4월부터 2배로 오르게 됐습니다. 

현재까지의 실손보험은 입원비에서 본인부담금 10%를 제외한 90%를 보장해주었습니다.
2015년 4월 부터는 일괄적으로 자기부담금이 10% ➔ 20% 로 올라간 상품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대신 보험료는 10% 정도 인하해준다고 합니다.

보험료가 10%정도 인하된다지만, 자기부담금이 두배로 뛰는건 결국 보장이 축소되고 고객한테 부담을 넘겨주는게 맞습니다. 의료실손보험 가입을 생각중이셨다면 최소한 3월안으로는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2013년에도 실손보험 갱신주기가 변경되는 것만으로 판매 중단까지 가서 전국이 시끄러웠지요.

한국경제 2013-03-28

이번에도 설 명절이 지나고 3월달 즈음부터 절판마케팅이 기승을 부릴 것이니 뒤늦게 휘둘리지 마시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청주 천안 대전 현대해상 의료실손보험, 세종, 오창 현대해상 의료실비 증평 옥산 진천 보험설계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