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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무배당 계속받는 암보험 소개

연지맘 2013. 6. 14. 14:32

현대해상 무배당 계속받는 암보험 소개


현대해상에서 6월 3일부터 판매 개시하는 무배당 계속받는 암보험(Hi1306)은 손생보 최초로 지급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진단 시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암보험입니다.

신암진단 보장을 기본계약으로 재진단받은 암에 대하여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납입면제 범위를 갱신형 담보까지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1종/2종을 운영하여 고객의 선호에 따라 갱신형 또는 비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암진단금 받고 또 받고

현대해상 신상품 계속받는 암보험은 업계 최초로 암으로 진단 확정 시 2년마다 암진단 보험금을 계속 받을 수 있는 보장을 새로 개발한 상품입니다.

기존의 암보험은 두 번째 진단 시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고작이었으나 신상품 무배당 계속받는 암보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암으로 재진단받을 때마다(단, 직전에 암으로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자세한 보상내용은 약관 참조)

최근 암유병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암진단을 받은 사람의 경제적 부담이 큰 현실을 감안할 때 무배당 계속받는 암보험은 메리트가 큰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80%이상 후유장해 시 갱신, 비갱신 모두 납입면제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손보업계 최초로 갱신형 보장에 납입면제 기능을 부가하였습니다.

기존 납입면제 기능을 가지고 있던 상품을 보면 갱신형 보장의 경우 갱신형보장보험료충당특약 형태의 보장을 가입하고 해당 보장에서 지급되는 보험금으로 보험료를 대신 납입해주는 형식이었습니다.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별도의 보장을 가입하지 않아도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갱신형, 비갱신형 모두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므로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기 재가입자 보장공백 해소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당사에 암보험을 가입하였다가 만기가 도래하여 재가입하는 고객에 한해서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을 적용하지 않는 보장을 추가하였습니다.

암 관련 보장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감소시키기 위해 감액기간과 면책기간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만기가 되어 재가입하는 가입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운영되었습니다.

✱ 면책기간 : 보험가입 90일 안에 암 발병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것
✱ 감액지급 : 보험가입 1년 안에 암 발병시 보험금 감액 지급

무배당 계속받는 암보험의 경우 만기 후 암보험에 재가입하는 가입자에게 감액기간과 면책기간을 적용하지 않아 보장의 공백 기간을 제거함으로써 가입자가 합리적인 방법으로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종 갱신형, 2종 비갱신형 동시 운영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갱신형, 비갱신형 2가지 상품을 동시에 운영하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직전에 판매되었던 현대해상 멀티플암보험의 경우 최장 15년 만기 갱신형으로 운영하였지만, 계속받는 암보험의 경우 보험료의 변동을 선호하지 않는 가입자들을 위해 2종 비갱신형을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업계 최초로 암진단 시 계속해서 암진단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보장을 비롯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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