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운전자보험 무배당 마음두배운전자보험
현대해상 운전자보험
무배당 마음두배운전자보험
지난 6월 현대해상에서 개인의 생활패턴에 맞춰 보장금액을 설계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을 출시했습니다.
현대해상 마음두배 운전자보험은 요일별/시기별로 보장금액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운전자보험으로, 필요한 요일 또는 시기의 보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교통사고의 발생가능성이 낮은 요일의 보장을 축소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업계 최초 요일제 운전자보험 도입
마음두배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요일제 할인을 업그레이드해 운전자보험의 교통상해요일제를 도입했습니다.
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 및 교통상해입원일당 특약에 적용된 교통상해요일제는
▪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 주말(토, 일, 공휴일)
▪ 신주말(금~일, 공휴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선택한 요일에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합니다.
주말 나들이 또는 평일 영업용 운전자 등 요일별 운전빈도를 고려하여,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로 운전하는 요일에는 보장을 강화하고, 운전을 적게 하는 요일에는 기본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와 함께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상품입니다.
또한, 추가가입특약을 통해 초보운전자 등 가입 초기 교통사고 발생확률이 높은 시기에 보장을 집중 설계할 수 있습니다.
추가가입특약 역시 기본계약과 마찬가지로 교통상해요일제 동시적용 시 보험금을 2배 지급받을 수 있는 등 가입 초부터 사고에 대비해야 하는 운전자보험의 특성에 꼭 맞는 상품입니다.
교통사고로 발생 가능한 신체 각 부위 수술 보장
마음두배운전자보험은 신체 각 부위의 수술 보장도 강화하였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수술 발생빈도가 높은 머리, 목, 허리, 무릎 등 신체 주요 부위별로 한층 강화된 수술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상해로 인한 수술 시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운전을 하지 않는 평상시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시작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
기존 최대 700만 원까지 가입 가능했던 자동차사고부상 보장특약의 가입금액을 최대 1,400만 원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신체 각 부위별 수술과 더불어 수술을 동반하지 않는 부상에 대해서도 보장을 확대하여 교통사고 및 부담비용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밖에 납입기간 3년 경과 이후부터 보험료의 3%를 할인하여 장기가입고객에 대한 혜택을 추가하였습니다. 바로 지금 안심하고 운전대를 잡을 수 있도록 마음두배운전자보험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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