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무배당 하이라이프 멀티플 암보험

우리나라 성인의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암’입니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암 치료율이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수술법이나 항암약물, 방사선 기법 등 새로운 치료법들의 개발로 인해 암치료 비용도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조기에 발견해 근치적인 수술 또는 완치 목적의 치료를 빨리 하는 것이지만, 근치적 치료를 받은 후에도 원발암의 부위와 특성에 따라 재발할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치료 당시 눈에 보였던 암세포들을 모두 제거해도, 보이지 않는 작은 암세포들이 잠복해있다가 일정 시간후 다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현대해상 무배당 멀티플 암보험은

♦ 최초암은 물론 이차암 진단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지속암(암세포)에 대한 진단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이 중 지속암은 2년이 경과 되어도 암세포가 완치되지 않았을 경우 지급되는 이차암 진단금인데요. 지속암으로 이차암 진단금을 지급해 주는 건 전 보험사 중 현대해상만 주는 보장 내용입니다.

♦ 암진단 보장이 1억원 한도내에서 최대 4회까지 보험금 지급이 됩니다.

처음 발생한 암의 종류와 순서에 따라 횟수나 보험금은 달라지지만, 아래와 같이 순차적으로 발생할 경우 최대 4회까지 지급됩니다.(해당 보장특약 가입시)

• 1회 소액암 진단
• 2회 일반암 진단
• 3회 특정암 진단
• 4회 이차암 진단

 

만약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암환자가 있다면 그 비용은 엄청납니다.

암은 무서운 질병이면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에 기존의 보험이 있더라도 다시 한번 정검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암보험은 나를 위한 대비이기도 하지만 가족을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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