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성공파트너 재산종합보험 [청주 화재보험]
오늘 소개드릴 신상품은 지난 2012년 12월 12일부터 현대해상에서 판매를 시작한 무배당 성공파트너재산종합보험은 기존의 재물보험에서 보장성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제도를 추가한 신상품입니다.
주택만 실손으로 보장하던 기존 상품에 비해 업계 최초로 화재손해보장에서 일반물건까지 실손보장을 확대하였으며, 공장부속건물요율과 차량정비업자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Ⅱ 보장을 추가하여 재물보험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추가적립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추가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무배당 성공파트너재산종합보험을 소개합니다
신상품 무배당 성공파트너재산종합보험은 업계 최초로 일반물건을 실손보상 하는 상품입니다.
기존에 판매되던 실손비례보상방식은 설명하기도 어렵고, 보상시에는 보험가액을 따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과정이 복잡했습니다. 그리고 보험가액은 시가개념으로 가입당시 정확한 산정이 어렵고 변동할 가능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실제 손해액을 모두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민원의 소지도 있었습니다.
❑ 기존 실손비례보상 계산방식
※ 예시) 보험가액 1억, 보험가입금액 5천, 손해액 5천만원의 경우
• 기존 :
• 실손보상 : 5천만원
➔ 실손보상 도입으로 가입금액이 합리적으로 변화
❖ 부속건물에 대한 별도 요율 적용 (장기보험 최초)
신상품 무배당 성공파트너재산종합보험은 기존 상품과 달리 공장물건의 부속건물요율을 추가하였습니다. 즉, 공장과 같은 구역에 있는 사무실, 동력실, 창고 등과 같은 부속건물이 독립적인 요율을 적용받을 수 있어 고객에게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차량정비업자·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Ⅱ 도입
기존 판매 중이던 차량정비업자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보다 보장내용이 확대되어 차량정비업자에 대한 All-Risk를 보장해줄 수 있는 차량정비업자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Ⅱ 보장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보장에 더해 차량 인수와 인도과정 중에서 발생한 사고까지 보상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구내에서 발생한 배상책임사고뿐만 아니라 구외에서 발생한 사고까지 보상함으로써 차량정비업자의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을 모두 보장 하는 담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일반보험] 차량정비업자 배상책임 Ⅰ과 Ⅱ의 차이
구분 | 차량정비업자 Ⅰ | 차량정비업자 Ⅱ |
공통점 | 시설 내 배상책임 | |
차이점 | 시운전중 대인배상 × 시운전중 대물배상 ○ 고객차량 인수, 인도 보상 × | 시운전중 대인배상 ○ 시운전중 대물배상 ○ 고객차량 인수, 인도 보상 ○ |
신상품 무배당 성공파트너재산종합보험는 3가지의 추가적립제도를 통하여 만기환급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① 주택패키지 추가적립 : 기본계약 피보험목적물로 일반/공장물건과 주택물건을 함께 가입하는 경우 영업보험료의 0.3%가 추가로 적립됩니다.
② 장기납입(3년 이상) 추가적립 : 보험계약의 보험료납입기간 월수가 37차월 이상인 경우 37차월 때 납입시점부터 영업보험료의 0.2%가 적립됩니다.
③ 기존고객우대 추가적립 : 계약체결시점에 이미 현대해상의 장기손해보험 계약이 있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가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영업보험료의 1%가 추가로 적립됩니다.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계약자는 적립률에 따른 금액이 적립순보험료에 더해져서 만기에 더 많은 금액을 만기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화재손해 실손보장과 업계 최초의 담보, 추가적립제도를 통하여 경쟁력이 강화된 현대해상 성공파트너 재산종합보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