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지난 3일 출시한 현대해상 암보험 신상품인 ‘무배당 계속주는 암보험’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
배타적사용권이란 독창적인 금융상품이나 서비스에 부여하는 특허권으로 독창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그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도록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현대해상은 그동안 닥터코리아보험('2006), 하이라이프암보험('2010)에 이어 계속받는암보험('2013)으로 세 번째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는데요. 이렇게 장기보험으로 세 번 획득한 손해보험사는 현대해상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또한 배타적 사용권은 통상적으로 3개월을 인정해주는 반면 이번 계속받는 암보험의 경우는 상품개발이익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장기간인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현대해상의 상품개발능력이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셈인데요. 때문에 타 보험사는 앞으로 6개월간 유사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새로 출시한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의 경우 손해보험,생명보험사 통틀어 업계 최초로 횟수 제한없이 암진단금을 지급하는 점과 현대해상에 가입한 기존 암보험 가입자의 만기가 도래하여 재가입하는 경우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을 적용하지 않아 보장 공백기간을 해소한 점 등을 들어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기존의 암보험들은 최대 두 번째 암까지만 진단금을 지급함으로써 한번 암이 발병됐던 환자들은 그 이력으로 인해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워 암이 재발될 경우 속수무책으로 그 위험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반면 계속받는 암보험은 기존 현대해상 멀티플 암보험을 계승받아 최초 암진단확정일 2년 경과 이후 발생되는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지속암까지 재진단시마다 횟수 제한 없이(단, 직전 암진단확정일로부터 2년 경과후)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나 메일로 문의 해주시면 현대해상 전속설계사로써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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